독일 이직 한 달, 독일 사람들도 눈치를 보더라
"Guten Morgen :) Ich wünsche euch einen schönen Tag!" 월요일 아침 회사의 팀 그룹 채팅방의 정적을 깨는 나의 아침 인사. 독일에서 경험하는 5번째 조직에서 팀의 일원으로 인정받겠다는 나의 작은 노력이었다.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는 고요함 속에서 내 월요일 아침은 시작됐다. 독일내 같은 회사 내에서 다른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어서 팀을 옮긴지 한 달이 됐다. 인맥과 내 영향력의 초기화는 물론,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홈 오피스로 시작하는 새 팀에서의 적응 기간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. 독일 회사에서의 새로운 팀에서의 첫 시작은 어떨까? 회사마다 팀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겪은 독일 회사에서 첫 주 적응(On boarding) 기간은 한국에서 신입사원 연수기간으..
해외직장생활 by 토마토민
2020. 12. 28. 03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