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부자가 된 켈리 최, 론다 번이 쓴 오래된 베스트셀러 더 시크릿 등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그 사람들을 연구한 스토리들을 보면 꼭 하나 나오는 게 있다.
"꿈을 한 줄로 말할 수 있게 명확히 하고, 가시화 하고, 측정 가능하게 하며, 데드라인을 정해라"
나는 더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내 10년 계획 엑셀을 만들었고 각 해마다 이루고 싶은 일들을 적기 시작했다.
놀랍게도 내 엑셀 파일에 있는 이벤트들은 실제로 정확히 그 시기에 일어난 일들이 많았다.
해외에서의 취업, 결혼, 승진, 자가마련 등등 신기하게도 내가 원했던 일들은 일어났고 나는 그래서 끌어당김의 힘에 더 큰 신뢰가 생겼다.
지극히 사적인 일이지만 올 해에도 적는 나의 소망들...
이 외에도 자잘자잘하게 이루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내게 우선시되는 것들을 꼽아봤다.
이렇게만 봐도 2022년은 정말 흥미로운 해가 될 것 같아.
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인 2, 나와 인연이 깊었던 숫자 2. 2022년엔 꼭 이뤄봐야지.
여러분의 2022년 위시리스트는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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